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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이드] 뉴욕 마감시황

jaeilstock 2020.05.11 08:29 조회 수 : 91

5/8(현지시간) 뉴욕증시 큰 폭 상승, 다우(+1.91%)/나스닥(+1.58%)/S&P500(+1.69%) 우려보다 양호한 美 고용지표(+), 경제 재개 기대(+), 美/中 무역갈등 다소 완화(+)

이날 발표된 4월 고용지표가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지만, 우려보다는 양호하다는 분석 등에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 농업부문 고용이 2,050만명(계절 조정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실업률은 전월의 4.4%에서 14.7%로 급증. 이는 다우존스 예상치 2,150만개 일자리 감소와 16% 실업률보다 는 양호한 수치임. 시장에서는 고용 감소 규모와 실업률 모두 사상 최악 수준의 수치 를 기록했지만,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나쁘지 않았던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4월 실직의 4분의 3이 일시 해고"라면서 "4월 지표는 매우 비통하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고 언급.

경제 재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 면, 미국 내 최소 30개 주가 이미 경제 활동을 재개했거나, 5월 중에 재개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애플은 다음 주부터 아이다호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알 라바마 등 일부 지역 매장의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코로나19發 美/中 무역갈등 우려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 류허 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美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美 재무장관이 이날 전화 통화를 하고 경제 상황과 관 련해 논의한 가운데, 中 신화통신은 양측이 거시 경제와 공공 위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다고 보도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산유량 감소 및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급등.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9달러(+5.05%) 급등한 24.74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 가격은 우려보다 양호한 4월 고용보고서 등에 하락. 달러화는 美/中 무 역갈등 완화 및 4월 고용보고서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4월 고용보고서 안도감 속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화학, 경기관련 서비스업, 에너지, 기술장비, 금속/광업, 개인/가정용품, 운수, 복합산업, 산업서비스,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 러짐. 종목별로는 애플(+2.38%)이 美 일부 지역 매장 영업 재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상승했으며, 차량 공유업체 우버(+6.01%)는 1분기 대규모 손실에도 음식 배달 대행 사업인 ‘우버 이츠’ 성장 속에 상승. 아울러 국제유가 급등 속 엑슨 모빌(+4.39%), 쉐브론(+3.05%) 등이 상승.

다우 +455.43(+1.91%) 24,331.32, 나스닥 +141.66(+1.58%) 9,121.32, S&P500 2,929.80(+1.69%), 필라델피아반도체 1,775.6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