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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이드] 뉴욕증시 마감시황

jaeilstock 2020.05.18 10:26 조회 수 : 92

뉴욕증시 마감시황

5/1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25%)/나스닥(+0.79%)/S&P500(+0.39%) 소비 개선 기대(+), 국제유가 강세(+), 美/中 갈등 지속(-), 소비•생산지표 부진(-)

美/中 갈등 지속 및 소비•생산지표 부진 등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향후 소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감. 미시건 대에 따르면, 5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잠정치가 73.7을 기록해 전월 확정치 71.8에서 상승했음. 이는 시장 전망치 65.0을 상회하는 수치로, 정부의 부양책에 따른 현 금 지급과 상품 가격의 하락 등이 소비 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됨. 중국의 4월 산 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시장 예 상보다 양호했던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날 국제유가가 中 원유수요 회복 및 산유국 감산 기대감 등에 급등세를 이어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87달러(+6.79%) 급등한 29.43달러에 거래 마감.

다만, 美 소비•생산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 美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6.4% 감소했다고 발표. 이 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대 감소폭으로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음.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4월 산업생산도 전월대비 11.2% 급감하면서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음.
한편, 뉴욕 연방 준비은행이 발표한 5월 뉴욕주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78.2에서 -48.5로 마이너스 폭이 감소됐으며, 美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기업 재고는 전월대비 0.2% 감소한 2조125억 달러를 기록.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채용공고는 619만1,000명으로 전월의 700만4,000명에서 감소했음.

코로나19를 둘러싼 美/中 갈등도 지속되는 모습. 美 상무부는 中 화웨이가 미국 기술로 제작된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도록 관련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힘. 이에 중국측은 즉각 반발했음. 中 관영언론 글로 벌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장은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기술 공급을 추가로 막을 경우 중국은 '신뢰할 수 없는 실체 명단'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과 퀄컴, 시스코 등 美 기업에 대한 조사나 제재, 보잉사 항공기 매입 중단 등의 조치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美 국채 가격은 소비•생산지표 부진에도 주가 반등 등에 하 락. 달러화는 소비•생산지표 부진 속 약세를 나타냈으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中 무역갈등 심화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속/광업, 제약,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경기관련 서비스업, 음식료, 보험, 소프트웨어/IT서비스, 의료 장비/보급, 산업서비스, 에너지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1.46%), 알파벳A(+1.19%), 페이스북(+1.97%), 아 마존(+0.88%), 넷플릭스(+2.77%) 등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 반면, 애플(-0.59%)은 美/中 무역갈등 지속 속 중국의 보복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했으며, 퀄컴(-5.13%)도 큰 폭 하락.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39%), 램리서치(-6.38%) 등 반도체 업체들도 美/ 中 무역갈등 지속 등에 하락.

다우 +60.08(+0.25%) 23,685.42, 나스닥 +70.84(+0.79%) 9,014.56, S&P500 2,863.70(+0.39%), 필라델피아반도체 1,700.89(-2.19%)
[작 성일자 : 2020/05/18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