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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이드] 뉴욕증시 마감시황

jaeilstock 2020.05.19 08:09 조회 수 : 72

5/18(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등, 다우(+3.85%)/나스닥(+2.44%)/S&P500(+3.15%) 코로나19 백신 기대(+),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 지속(+), Fed 경기 부양 의지(+), 국제유가 급등(+)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美 바이오 업체 모더나는 이날 성인 남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 1차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서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힘. 이어 오는 7월 3차 임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중인 가운데 모더나와 화이자 등의 8개 백신 후보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이르면 올해 가을 코로나19 백신이 제한적인 물량으로라도 생산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 등 코로나19 백 신 개발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이어졌음.
한편, 유럽연합(EU)은 며칠 내에 '렘데시 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판매 승인을 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대부분의 주가 봉쇄 완화 에 돌입한 가운데, 뉴욕주는 무관중 프로 스포츠 경기 재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탈리아는 다음 달 초부터 관광객 입국을 허용할 예정임.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 부양 의지도 긍정적으로 작용. 파월 Fed 의장이 전일 CBS 프로그램 '60분'에 출 연해 "우리가 가진 탄약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대출 프로그램들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정말로 한도가 없다"고 언급. 이는 기업 대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얼마 든 추가부양에 나설 수 있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추가적인 경제 지원 의지를 명확히 했음. 이어 경제 회복이 기대했던 것만큼 빠르지는 않을 수 있지만, 하반기에는 경제가 반등할 것이라고 언급.

이날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30달러 선을 회복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수요 회복 기대 지속 등에 전거래일보다 2.39달러(+8.12%) 급등한 31.82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 가격은 코로나19 백신 기대 등에 큰 폭 하락. 달러 화는 코로나19 백신 기대 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속에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으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금속/광업, 운수, 유틸리티, 은행/투자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복합산업, 산업서비스,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기술장비, 자동차, 화학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모더나(+19.96%)가 코로나19 백신 후보 1차 임상시험 긍정적 결과 속에 급등했으며, 테슬라(+1.81%)는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재가동 허가 기대감 등에 상승. 엔비디아(+3.06%)는 투자의견 상향 소식 등에 상승했고,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속에 엑슨 모빌(+7.95%), 쉐브런(+5.33%) 등이 상승.

다우 +911.95(+3.85%) 24,597.37, 나스닥 +220.27(+2.44%) 9,234.83, S&P500 2,953.91(+3.15%), 필라델피 아반도체 1,782.5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