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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이드] 뉴욕 마감시황

jaeilstock 2020.05.27 08:14 조회 수 : 85

5/26(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2.17%)/나스닥(+0.17%)/S&P500(+1.23%) 글로벌 경제 재개(+),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경제지표 호조(+), 美/中 갈등 지속(-)

글로벌 각국의 경제 재개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최근 미국의 모든 주가 경제 활동의 점진적인 재개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했 고 영국은 다음 달 대부분의 소매업종 영업 재개 계획을 발표했음.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폐쇄됐던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라인 객장도 이날 두 달 여만에 다시 문을 열었음.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달 들어 미국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여행자 수가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경제가 서서히 활기를 되찾을 조짐이 보이고, 식당 예약 앱의 예약 수치, 화물 트럭 물동량 등도 증가세라고 보도했음. 이에 항공주들과 여행, 레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날 발표된 주요 지표들도 양호한 모습.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0.9포인트 상승한 86.6을 기록해 두 달간 이어진 급락세에서 반등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큰 폭으로 웃돌았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4월 신규주택 판매도 전월대비 0.6% 증가한 62 만3,000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3월 S&P/CS 주택가격지 수도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4.4%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음.
아울러 독 일의 6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도 -18.9를 기록해 사상 최저치였던 전월의 -23.1보다 개선됐음.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 美 제약업체 노바백스는 전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힘. 노바백스 1단계 임상시험은 호주의 2개 장소에서 건강한 성인 130명에게 백신 후보인 ‘NVX-Cov2373’ 2회 분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첫 임상시험 결과는 7월쯤 나올 것으로 전망되 고 있음. 한편, 모더나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美/中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주요 언론에 따르면, 美 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추진하는 중국 정부 관료와 기업, 금융회사에 대한 대규모 제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을 넘겨받을 경우 금융중심지 역할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제 재개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0달러(+3.31%) 상승한 34.35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 채 가격은 경제 재개 기대 및 증시 강세 속에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속에 약세를 나타냄.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 자동차, 소매, 에너지, 경기관련 소비재, 은행/투자서비스, 산업서비스, 복합산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유틸리티, 화학, 개인/가정용품, 기술장비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경제 재개 기대감 속에 델타항공(+13.05%), 사우스웨스트 항공(+12.64%),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16.30%) 등 항공 업체들이 급등했으며, 라스베이거스 샌즈(+6.46%), 윈 리조트(+8.49%) 등 카지노 업체들도 큰 폭 상승. 노바백스(+4.47%)는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실험 개시 속에 상승.

다우 +529.95(+2.17%) 24,995.11, 나스닥 +15.63(+0.17%) 9,340.22, S&P500 2,991.77(+1.23%), 필라델피아반도체 1,820.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