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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가이드] 뉴욕증시 마감시황

jaeilstock 2020.05.21 08:42 조회 수 : 69

5/20(현지시간) 뉴욕증시 큰 폭 상승, 다우(+1.52%)/나스닥(+2.08%)/S&P500(+1.67%) 경제 정상화 기대감(+), 국제유가 강세(+)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봉쇄령을 풀지 않 았던 코네티컷주가 이날부터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미국 50개 모든 주가 봉 쇄 조치 완화에 돌입했음. 이에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코네티컷주는 그동안 식당에 대해 테이크아웃 또는 배달만 허용했지만, 이날부터 야외 좌석을 가진 식당에 대해 방문 식사를 재개토록 했음. 다른 주들도 최근 골프 등 야외 스포츠 시설과 해변의 개장을 허용했음. 한편,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10명 이하 종교 예배를 허용한다고 전격 발표했음.

이날 국제유가가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강세를 이어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53달러(+4.79%) 상승한 33.49달러에 거래 마감.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긍정적 소식도 전해짐. 美 제약업체 이노비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쥐와 기니피그를 대상으로 한 동물 실 험에서 항체를 형성했다고 발표했음. 모건스탠리는 모더나에 대해 코로나19 초기 유망 데이터를 근거로 백신의 성공 확률을 65%로 예상했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다만, 美/中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트럼프 美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중국의 무능이 전 세계적인 대량 살인을 촉발했다고 또 다시 비판했으며, 美 상원은 미국 회계 기준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중국 기업의 미 증시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한편, 연방준비제도(Fed)가 4월 FOMC 의사록을 공개했지만,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의사록에 따르면, Fed 위 원들은 코로나19가 단기는 물론 중기적으로도 엄청난 경제 불확실성을 불러왔다고 평 가했으며, 연말에 코로나19 2차 확산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음.

美 국채 가격은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20년물 입찰 호조 속에 상승했으며, 달러 화는 코로나19 백신 기대 속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약세를 나타냄. 대표적 안 전자산인 금 가격은 코로나19 백신 의구심 지속 속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 이 상승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은행/투자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금속/광업,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복합산업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美 제약업체 이노비오(+8.45%)가 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 긍정적 결과 속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모더나(+2.51%)는 모건스탠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긍정적 분석 속에 상승. 이 외 페이스북(+6.04%)과 아마존(+1.98%)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애플(+1.94%), 알파벳A(+2.53%), 마이크로소프트(+1.39%) 등 주요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다우 +369.04(+1.52%) 24,575.90, 나스닥 +190.68(+2.08%) 9,375.78, S&P500 2,971.61(+1.67%), 필라델피아반도체 1,840.79(+3.67%)